"여섯번의 수술, 절망의 끝에서 다시 걸음을 내딛게 해준 곳" 강동연세병원과 조태연 원장님께
올해로 저는 45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년, 그러니까 인생의 절반 가까운 시간을 '고통'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25세, 젊은 나이에 첫 허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수술 한 번이면 괜찮아 질거야'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매년 반복되는 시술과 재수술 총 6회의 허리 수술이 이어졌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은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두통, 불면, 전신피로 그리고 깊은 우울감...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버티지 못했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지 않으면 숨이 막히는 듯한 무기력과 절망이 몰려왔습니다. 그저 한번만이라고 ' 약없이 잠들고 약없이 일어날 수 있다면'하는 소원이 20년 동안 매일 제 가슴에 맺혀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건, 그 고통이 몸만 아프게 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주변 사람들까지 무너뜨렸다는 사실입니다. 늘 곁에 있어준 여자친구, 한마디 말없이 손 잡아준 가족들...
그들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무너질 때마다 함께 울고, 함께 아파했습니다. 어느 순간엔 그들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습니다. '내가 괜찮아지면 다 나아질거야'라는 말조차 그들에겐 수십번째 반복된 약속이었기에요. 결국 저는 '지체장애 6급'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낙인이 찍힌 느낌이 왔습니다. 걸을 때마다 뒤뚱거리며, 다시 주저 앉을까 두려웠고, 계단 앞에 서는 것이 공포였습니다. 그렇게 삶은 움직임을 잃고, 감정을 잃고, 사람다움을 잃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의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강동연세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제 인생을 바꿔주신 조태연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원장님은 제 몸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단순한 허리의 문제가 아니라 목디스크, 어깨 회전근 파열, 무릎 인대 이상, 두통과 수면장애, 피로와 우울증이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시고 진심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허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대로 다시 시작합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그 어떤 의사도 제게 이런 말을 해준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술이 진행됐고, 수일이 지난 후 저는 평생 잊지 못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통증 없이 눈을 뜬 아침, 진통제 없이 침대에서 일어난 첫 걸음, 수면제 없이 자연스럽게 잠든 그 날 밤. 누군가에겐 당연한 것들이, 제게는 너무도 감사하고 눈물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걷고 있습니다.
장애인처럼이 아닌, 온전히 제 두다리로, 약없이, 똑바로 걷는 사람처럼, 그 평범한 직립 보행이 지금의 제겐 기적이고, 축복이고, 매일 드리는 감사의 일상입니다.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살아났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갈수록 심해지던 피로와 우울감이 가라앉았고 감정의 기복이 줄면서, 세상을 다시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병원에서의 감동은 단순한 치료의 효과만이 아니었습니다. 병원 전체가 환자를 생각하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의 빠르고 정확한 케어, 그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미소와 배려, 물리치료(도수치료) 선생님의 섬세한 손길과 환자 맞춤 접근 치료, 또한 병실에서 환자를 위한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 등... 이 병원은 환자를 '치료의 대상'이 아닌 '나의 가족'으로 대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조태연 원장님은 제 삶을 병자에서 인간으로, 절망에서 회복으로 다시 이끌어 주신 분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수많은 통증과 불면, 우울과 피로 속에 있다면,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강동연세병원과 조태연 원장님이 계십니다.
이글은 후기가 아닙니다! 삶을 되찾은 한 사람의 고백이며, 감사의 편지입니다. 저는 다시 웃고 있습니다. 약없이 잠이 들고, 고통 없이 일어나고,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돌려주셔서!!! 제 사람다움을 되찾아주셔서!!!
- 20년의 통증 끝에 비로소 사람답게 살아가게 된 한 환자가 가장 깊은 마을을 담아........ .
"여섯번의 수술, 절망의 끝에서 다시 걸음을 내딛게 해준 곳" 강동연세병원과 조태연 원장님께
올해로 저는 45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년, 그러니까 인생의 절반 가까운 시간을 '고통'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25세, 젊은 나이에 첫 허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수술 한 번이면 괜찮아 질거야'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매년 반복되는 시술과 재수술 총 6회의 허리 수술이 이어졌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은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두통, 불면, 전신피로 그리고 깊은 우울감...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버티지 못했고,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지 않으면 숨이 막히는 듯한 무기력과 절망이 몰려왔습니다. 그저 한번만이라고 ' 약없이 잠들고 약없이 일어날 수 있다면'하는 소원이 20년 동안 매일 제 가슴에 맺혀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건, 그 고통이 몸만 아프게 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주변 사람들까지 무너뜨렸다는 사실입니다. 늘 곁에 있어준 여자친구, 한마디 말없이 손 잡아준 가족들...
그들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무너질 때마다 함께 울고, 함께 아파했습니다. 어느 순간엔 그들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습니다. '내가 괜찮아지면 다 나아질거야'라는 말조차 그들에겐 수십번째 반복된 약속이었기에요. 결국 저는 '지체장애 6급'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낙인이 찍힌 느낌이 왔습니다. 걸을 때마다 뒤뚱거리며, 다시 주저 앉을까 두려웠고, 계단 앞에 서는 것이 공포였습니다. 그렇게 삶은 움직임을 잃고, 감정을 잃고, 사람다움을 잃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의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강동연세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제 인생을 바꿔주신 조태연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원장님은 제 몸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단순한 허리의 문제가 아니라 목디스크, 어깨 회전근 파열, 무릎 인대 이상, 두통과 수면장애, 피로와 우울증이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시고 진심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허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대로 다시 시작합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그 어떤 의사도 제게 이런 말을 해준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술이 진행됐고, 수일이 지난 후 저는 평생 잊지 못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통증 없이 눈을 뜬 아침, 진통제 없이 침대에서 일어난 첫 걸음, 수면제 없이 자연스럽게 잠든 그 날 밤. 누군가에겐 당연한 것들이, 제게는 너무도 감사하고 눈물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걷고 있습니다.
장애인처럼이 아닌, 온전히 제 두다리로, 약없이, 똑바로 걷는 사람처럼, 그 평범한 직립 보행이 지금의 제겐 기적이고, 축복이고, 매일 드리는 감사의 일상입니다.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살아났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갈수록 심해지던 피로와 우울감이 가라앉았고 감정의 기복이 줄면서, 세상을 다시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병원에서의 감동은 단순한 치료의 효과만이 아니었습니다. 병원 전체가 환자를 생각하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의 빠르고 정확한 케어, 그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미소와 배려, 물리치료(도수치료) 선생님의 섬세한 손길과 환자 맞춤 접근 치료, 또한 병실에서 환자를 위한 인테리어와 공간 배치 등... 이 병원은 환자를 '치료의 대상'이 아닌 '나의 가족'으로 대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조태연 원장님은 제 삶을 병자에서 인간으로, 절망에서 회복으로 다시 이끌어 주신 분입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수많은 통증과 불면, 우울과 피로 속에 있다면,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강동연세병원과 조태연 원장님이 계십니다.
이글은 후기가 아닙니다! 삶을 되찾은 한 사람의 고백이며, 감사의 편지입니다. 저는 다시 웃고 있습니다. 약없이 잠이 들고, 고통 없이 일어나고,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돌려주셔서!!! 제 사람다움을 되찾아주셔서!!!
- 20년의 통증 끝에 비로소 사람답게 살아가게 된 한 환자가 가장 깊은 마을을 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