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요약>
발목 골절 종류 유형은 내과단독·외과단독·양과·삼과, 크게 네 가지입니다.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는 내과·외과에 후과 골절이 추가되었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후과 골절이 추가되는 삼과골절은 골절 양상에 따라 수술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대한 정형외과학회지, 「족관절 골절 수술 후 내 고정물의 제거 시기와 요인」
- 대한 정형외과학회지, 「족관절 양과 유사 골절에서 삼각인대 보강술과 경비인대 결합 나사 고정술 비교」
안녕하세요.
강동연세병원입니다.
발목은 방심한 순간 꺾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발목이 부러졌다"라는 진단을 받아도
누구는 깁스만 하고 돌아가고,
누구는 수술실로 향합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답은 부러진 위치와 정도,
그리고 발목관절의 안정성에 있습니다.
발목 골절 종류 유형, 먼저 정리하면?
발목뼈는 크게 세 군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쪽 복사뼈(내과), 바깥쪽 복사뼈(외과), 뒤쪽(후과).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운동하다 착지가 어긋나는 정도의 힘으로도
이 중 한 곳, 혹은 두세 곳이
한꺼번에 나갈 수 있습니다.
몇 곳이, 어떻게 부러졌는지에 따라
이름이 갈리게 됩니다.
내과 단독 골절 — 안쪽 복사뼈만 부러진 경우
외과 단독 골절 — 바깥쪽 복사뼈만 부러진 경우
양과골절 — 안쪽과 바깥쪽이 함께 부러진 경우
삼과골절 — 여기에 뒤쪽 복사뼈인 후과 골절까지 더해진 경우
이 네 가지가 흔히 이야기하는
발목 골절 종류 유형입니다.

내과 단독 골절 VS 외과 단독 골절
같은 한 곳 골절이라도
골절선의 모양과 수술 방식이 다릅니다.
발이 안쪽으로 꺾이느냐,
바깥쪽으로 꺾이느냐에 따라
힘이 실리는 부위가 갈리고
그 결과로 골절선의 생김새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내과 단독 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외과 단독 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구분
|
부러진 부위
|
골절선 특징
|
적용 수술
|
인대 손상 동반
|
내과 단독 골절
|
안쪽 복사뼈
|
비교적 단순한 형태
|
나사 및 핀 고정술
|
전위 정도에 따라 다름
|
외과 단독 골절
|
바깥쪽 복사뼈
|
비스듬하거나
나선형인 경우 많음
|
금속판 내고정술,
필요시
경비인대 결합 나사 고정술 추가
|
인대 결합 손상 가능
|
두 경우 모두 전위가 크지 않고
인대도 안정적이라면
깁스나 보조기로 경과를 지켜보는 쪽으로
정리되기도 합니다.
수술 여부는 골절의 전위 정도뿐 아니라
발목관절의 정렬과 안정성,
인대 및 경비인대결합 손상 여부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양과골절 VS 삼과골절
양과골절과 삼과골절은
부러진 부위에 따라 구분됩니다.
안쪽·바깥쪽 복사뼈만
골절된 경우가 양과골절이고,
여기에 뒤쪽 복사뼈인 후과 골절이 추가되면
삼과골절로 분류합니다.
두 진단명이 비슷해 보여도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는
후과 골절 포함 여부에서 뚜렷하게 갈립니다.

양과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삼과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구분
|
부러진 부위
|
적용 수술
|
후과 골절
|
체중 부하 시점
|
양과골절
|
안쪽+바깥쪽
|
내외과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
없음
|
경과 관찰하며 골절 안정성 확인 후 결정
|
삼과골절
|
안쪽+바깥쪽+뒤쪽
|
내외과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후과내고정술
|
있음
|
경과 관찰하며 골절 안정성 확인 후 결정
|
양과골절은 골절 부위를 정복·고정한 뒤
발목관절과 경비인대결합의 안정성을 확인해
추가적인 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삼과골절은
후과 골절의 크기와 전위 정도 등에 따라
추가적인 정복·고정이 필요할 수 있어
수술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절개 위치도 다친 양상에 따라
앞쪽에서 들어가기도 하고
뒤쪽에서 직접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양과골절과 삼과골절은 내과·외과에
후과 골절이 추가되었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 여기서 오해 하나.
삼과골절이라고
세 곳 다 심하게 어긋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뒤쪽은 골절선만 있고
나머지 두 곳만 크게 틀어진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겉보기엔 두 곳만 다친 것 같은데
뒤쪽에 미세한 골절선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를 가르는 건
후과 골절의 유무이지,
전체적인 손상 정도가 아닙니다.
회복 속도도 골절별로 다릅니다.
골절의 안정성과 고정 상태 등에 따라
체중 부하 시점을 다르게 안내합니다.
회복 과정과 체중 부하 시점은
골절의 종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비수술적으로 경과를 지켜봤는지 수술을 받았는지
골절과 인대의 안정성이 어떤지,
고정 상태가 어떤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목 골절 관련 자주 묻는 FAQ
Q.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A. 내과·외과에 후과 골절이 추가되었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양과골절은 안쪽·바깥쪽 두 곳, 삼과골절은
여기에 뒤쪽 복사뼈인 후과 골절이 추가됩니다.
후과 골절이 추가되면 골절 양상에 따라
추가적인 정복·고정이 필요할 수 있어 수술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Q. 발목 골절 종류 유형에 해당하면 무조건 수술로 이어지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발목 골절 종류 유형과 상관없이
전위가 크지 않고 인대도 안정적이면
보조기로 지켜보는 쪽으로 정리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Q. 회복 기간도 분류마다 다른가요?
A. 체중 부하 시점은
골절의 안정성, 고정 상태, 수술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골절 유형만으로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 붓기나 통증만으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을까요?
A. 어느 정도 참고는 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전위와 인대 상태는 겉모습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워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발목이 부러졌다는 진단은
누구에게나 당황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상황이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시더라도
회복은 결국 각자의 상태에 맞춰
차근차근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 상태를 의료진과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핵심요약>
발목 골절 종류 유형은 내과단독·외과단독·양과·삼과, 크게 네 가지입니다.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는 내과·외과에 후과 골절이 추가되었는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후과 골절이 추가되는 삼과골절은 골절 양상에 따라 수술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대한 정형외과학회지, 「족관절 골절 수술 후 내 고정물의 제거 시기와 요인」
- 대한 정형외과학회지, 「족관절 양과 유사 골절에서 삼각인대 보강술과 경비인대 결합 나사 고정술 비교」
안녕하세요.
강동연세병원입니다.
발목은 방심한 순간 꺾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발목이 부러졌다"라는 진단을 받아도
누구는 깁스만 하고 돌아가고,
누구는 수술실로 향합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답은 부러진 위치와 정도,
그리고 발목관절의 안정성에 있습니다.
발목 골절 종류 유형, 먼저 정리하면?
발목뼈는 크게 세 군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쪽 복사뼈(내과), 바깥쪽 복사뼈(외과), 뒤쪽(후과).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운동하다 착지가 어긋나는 정도의 힘으로도
이 중 한 곳, 혹은 두세 곳이
한꺼번에 나갈 수 있습니다.
몇 곳이, 어떻게 부러졌는지에 따라
이름이 갈리게 됩니다.
내과 단독 골절 — 안쪽 복사뼈만 부러진 경우
외과 단독 골절 — 바깥쪽 복사뼈만 부러진 경우
양과골절 — 안쪽과 바깥쪽이 함께 부러진 경우
삼과골절 — 여기에 뒤쪽 복사뼈인 후과 골절까지 더해진 경우
이 네 가지가 흔히 이야기하는
발목 골절 종류 유형입니다.
내과 단독 골절 VS 외과 단독 골절
같은 한 곳 골절이라도
골절선의 모양과 수술 방식이 다릅니다.
발이 안쪽으로 꺾이느냐,
바깥쪽으로 꺾이느냐에 따라
힘이 실리는 부위가 갈리고
그 결과로 골절선의 생김새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내과 단독 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외과 단독 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구분
부러진 부위
골절선 특징
적용 수술
인대 손상 동반
내과 단독 골절
안쪽 복사뼈
비교적 단순한 형태
나사 및 핀 고정술
전위 정도에 따라 다름
외과 단독 골절
바깥쪽 복사뼈
비스듬하거나
나선형인 경우 많음
금속판 내고정술,
필요시
경비인대 결합 나사 고정술 추가
인대 결합 손상 가능
두 경우 모두 전위가 크지 않고
인대도 안정적이라면
깁스나 보조기로 경과를 지켜보는 쪽으로
정리되기도 합니다.
수술 여부는 골절의 전위 정도뿐 아니라
발목관절의 정렬과 안정성,
인대 및 경비인대결합 손상 여부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양과골절 VS 삼과골절
양과골절과 삼과골절은
부러진 부위에 따라 구분됩니다.
안쪽·바깥쪽 복사뼈만
골절된 경우가 양과골절이고,
여기에 뒤쪽 복사뼈인 후과 골절이 추가되면
삼과골절로 분류합니다.
두 진단명이 비슷해 보여도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는
후과 골절 포함 여부에서 뚜렷하게 갈립니다.

양과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삼과골절 :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구분
부러진 부위
적용 수술
후과 골절
체중 부하 시점
양과골절
안쪽+바깥쪽
내외과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없음
경과 관찰하며 골절 안정성 확인 후 결정
삼과골절
안쪽+바깥쪽+뒤쪽
내외과 관혈적 정복술 및 내 고정술
±후과내고정술
있음
경과 관찰하며 골절 안정성 확인 후 결정
양과골절은 골절 부위를 정복·고정한 뒤
발목관절과 경비인대결합의 안정성을 확인해
추가적인 고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삼과골절은
후과 골절의 크기와 전위 정도 등에 따라
추가적인 정복·고정이 필요할 수 있어
수술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절개 위치도 다친 양상에 따라
앞쪽에서 들어가기도 하고
뒤쪽에서 직접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양과골절과 삼과골절은 내과·외과에
후과 골절이 추가되었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 여기서 오해 하나.
삼과골절이라고
세 곳 다 심하게 어긋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뒤쪽은 골절선만 있고
나머지 두 곳만 크게 틀어진 경우도 있고,
반대로 겉보기엔 두 곳만 다친 것 같은데
뒤쪽에 미세한 골절선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를 가르는 건
후과 골절의 유무이지,
전체적인 손상 정도가 아닙니다.
회복 속도도 골절별로 다릅니다.
골절의 안정성과 고정 상태 등에 따라
체중 부하 시점을 다르게 안내합니다.
회복 과정과 체중 부하 시점은
골절의 종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비수술적으로 경과를 지켜봤는지 수술을 받았는지
골절과 인대의 안정성이 어떤지,
고정 상태가 어떤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목 골절 관련 자주 묻는 FAQ
Q. 양과골절 삼과골절 차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A. 내과·외과에 후과 골절이 추가되었는지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양과골절은 안쪽·바깥쪽 두 곳, 삼과골절은
여기에 뒤쪽 복사뼈인 후과 골절이 추가됩니다.
후과 골절이 추가되면 골절 양상에 따라
추가적인 정복·고정이 필요할 수 있어 수술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Q. 발목 골절 종류 유형에 해당하면 무조건 수술로 이어지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발목 골절 종류 유형과 상관없이
전위가 크지 않고 인대도 안정적이면
보조기로 지켜보는 쪽으로 정리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Q. 회복 기간도 분류마다 다른가요?
A. 체중 부하 시점은
골절의 안정성, 고정 상태, 수술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골절 유형만으로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 붓기나 통증만으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을까요?
A. 어느 정도 참고는 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전위와 인대 상태는 겉모습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워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발목이 부러졌다는 진단은
누구에게나 당황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상황이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시더라도
회복은 결국 각자의 상태에 맞춰
차근차근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 상태를 의료진과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